첫번째 이야기 요즘 잠수 타면서 생각해본다 이 지저분하고 좆같은 엘레이 바닥에서 진정 친구로 둘 년놈 하나 있냐고. 없다. 그래 없다고 했다 찔리냐? 찔려라. 너도 니 자신을 한번 다시 봐라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내가 이상한 사람들 밖에 안만났으니깐 그런거겠지.. 라고 생각 하고 계시겠죠? 천만에 말씀. 너 나 잘하세요 악에 받쳐 있다 사람들 있는 곳이 싫다 지저분 하게 느껴진다 잡 생각이 든다 지랄 같다 담배 연기가 싫어서 피하는 것 처럼 난 빨리 엘레이를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. 여기서 살면서 누군가 나에게 "괌은 어떠냐" 라고 물어봤을땐 난 기뻐히 자랑을 하며 장 단점을 다 얘기해준다 그러며 내 얼굴은 기쁨을 감추지 못해 입이 귀에 걸려 있고 그리움에 눈물이 고인다... 그리고 또 괌 친구들은 물어본다.. "엘레이는 어떠냐고, 부럽다고" 난.. 웃는다.. 존나 웃는다 부럽다고? 하하 난 니네가 부럽다 쪽팔린다 엘레이 대해서 좋은 얘기 하나도 해줄 수 없어서 좋은 친구들도 없다 다 배신자다 ...ㅎ.......우정? 시끄럽다 여기 그런거 없다. 부랄 친구? 지랄이다 염병한다 그딴거 없다. 10년 친구였다가 중간에 남자 하나 끼면 서로 언제 친구였냐고 모른척 하면서 뒷담화질 하고 산다 친구... 나 아직 거기 있었으면 우리 행복하게 살고 있었겟지? 아님 우리들도 변했을까? 알고 싶다 그렇다고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하는게 아니다 나 지금 행복하다 여자로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. 이상한 길로 안빠지게 내 마음을 바로 잡아준 그대 사랑합니다 |